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혹한기 훈련 (문단 편집) == 여담 == * [[혹서기 훈련]]도 있기는 하지만 유격 훈련보다는 인지도가 떨어지고 게다가 날씨가 더우면 장병들이 [[일사병]]&[[열사병]] 등에 걸려서 쓰러져 제대로 된 훈련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잘 실시하지 않는다. [youtube(G8nCK6BqGfs)] * [[대한민국 해병대|해병대]]는 전시에 부대 혹은 함정에서 상륙 준비 혹은 대기, 교전시에는 방어와 생존이 목적이 아닌 바다로부터 최인접의 적지 탈환, 점령 등이 최우선 과제이므로 추운 산악지역에서의 생존과 전투력 보존이 목적인 혹한기 훈련을 실시하지 않지만, [[특수전]]에 특화되어 있는 [[특전사]]와 [[대한민국 해병대/수색대|해병대 수색대]]는 설원 위 전투 기동 및 수행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전술전기 강화 훈련, 팀 단위 설상산악침투 훈련, 은거지 구축, 매복, 정찰 감시, 목표 타격 등을 위주로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 등지에서 20여일간 설한지 극복 훈련을 한다. 진짜로 혹한기도 철책도 싫다면 지원제인 해병대에 입대해도 된다.--그냥 해공군 가자-- 하지만 [[연평도]]나 [[백령도]]로 대표되는 서북도서로 배치된다면 겨울에 혹한기 못지 않은 환경에서 북한과 대치하는 임무를 수행해야 한다.[* 바닷가 특성 상 체감온도가 영하 30도 가량으로 떨어질 만큼 무척 춥고 바닷바람 마저 무척 강하여 혹한기 훈련 못지 않은 환경에서 열악한 섬 시설과 함께 근무해야 한다. '''심지어 여긴 실전이 벌어지는 최전선이다!'''] * 해군과 공군은 [[기지방호|기지를 지키며]] 함정과 항공기를 출항/출격 시키거나 지대공 미사일을 쏘고 레이더로 감시하면 되니 자대 배치 받으면 국직부대[* 그러나 아래에 언급될 유형 중 A수준으로 빡세게하는 경우는 드물고 보통은 B나 C수준이다.] 아닌 이상 유격훈련도 할 이유가 없고 혹한기 훈련도 먼나라 이야기며 행군조차 할 일도 없다. 그래서 혹한기 훈련이 하기 싫으면 해군[* 다만 해군은 갑판병 등 일부 보직이 배를 탈 경우 [[견시]]당직을 보는데, 겨울에 기동하는 군함 밖에서 바닷바람 맞으며 서있는 당직이라 혹한기 못지 않게 괴롭다. 또한 해군이라 하더라도 특전, 잠수 등의 특수전 직별로 복무한다면 겨울 차디찬 바다에 입수하거나, 한겨울에도 알통구보를 하는 등 말 그대로 혹한기 훈련을 똑같이 집행한다.]과 공군에 지원하면 된다.[* 공군의 경우 예전에는 방공포 특기가 동계대훈련이라는 이름으로 혹한기 훈련을 실시하기도 하였으며, 특성상 육군부대에 파견을 가야하는 ASOC/TACP 요원들의 경우 육군의 혹한기 훈련에 같이 참여하는 경우도 있다. 비행단 등 일선 부대의 경우 이 시기에 기지방호, ORE, ORI 등을 받게 되면 혹한기 훈련이라는 이름을 쓰지 않을 뿐이지 사실상 혹한기 훈련이나 다름없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